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뮤차 뮬러 (문단 편집) == 작중 행적 == [include(틀:스포일러)] [[엔리코 푸치]]가 [[녹색 아기]]와 융합한 뒤 형무소를 떠나고 난 뒤, 독방에 갇혀 있는 죠린 앞에 스탠드까지 보이며 당당히 나타나 '탈옥 같은 건 생각하지 마라. 모든 것은 끝났다.'라는 [[화이트스네이크(죠죠의 기묘한 모험)|화이트스네이크]]의 경고를 전한다. 이윽고 죠린이 [[스톤 프리]]로 쇠창살을 박살내려 하자 [[제일 하우스 록]]의 능력을 발동, [[쿠죠 죠린]]을 무력화시키는 데 성공한다. 이후 여죄수 구역으로 돌아온 죠린에게 이따금씩 모습을 보이며 바퀴벌레를 먹인다던가 하는 짓을 저질렀고[* 제일 하우스 록의 능력 때문에 죠린은 어느새 자신이 바퀴벌레를 먹는다는 것조차 잊어버리고 말았다. --으악!--] 죠린이 기억을 찾기 위해 몸에 써 놓은 글을 지워 놓기도 했다. 죠린이 엠포리오가 숨어 있는 방으로 몰래 잠입할 때 스탠드의 능력으로 몰래 쫓아와 방의 위치를 발견, 엠포리오가 자신의 정보를 띄워 놓은 컴퓨터를 파괴함과 동시에 엠포리오에게 총상을 입힌다. 하지만 그 덕분에 죠린의 어그로를 잔뜩 끌어 버렸고 '총격을 3발까지밖에 인식할 수 없다'는 것도 죠린이 파해법을 찾아 버려 쫓기는 신세가 된다. 쫓기면서 다른 간수들을 잔뜩 불러내 죠린이 자신을 인식할 수 없는 상황을 만들어내 버렸지만 [[엠포리오 아르니뇨]]가 기지를 발휘해 뮤치 뮬러의 얼굴을 2진수를 통해 죠린에게 알려줌으로서 드디어 정체와 위치가 발각되었고, [[스톤 프리]]에게 실컷 얻어맞은 뒤[* 코믹한 건 그 직전까지 죠린이 자신을 인식했을 리 없다고 자만하고 있었다. 이때문에 죠린이 확인차 뮤치에게 한마디 질문했다가 대놓고 깔보는 발언을 하는 바람에 적으로 단정 지었다.] [[쿠죠 죠린]]의 탈옥을 도와주는 신세가 되고 만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